천연기념물 1호로 지정된 도동 측백수림
천연기념물 1호로 지정된 도동 측백수림

우리나라에는 460개가 넘는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이 있다.

천연기념물이란 동물(서 식지·번식지·도래지 포함), 식물(자생지 포함), 지질·광물 중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 을 국가에서 문화재로 지정한 것이다. 

 

천연기념물제도를 처음 실시한 것은 1962년이었다. 

이때 대구에 있는 자연유산이 대 한민국 제1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는데, 6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 자리를 지 키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대구시 동구 산 180번지에 위치한 측백나무 숲. 원래 측백나무는 절벽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숲을 이루는 경우가 많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대구의 천연기념물 제1호 측백나무들도 마찬가지여서 높이 5~7m인 측백나무 700여 그루가 절벽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중국에서만 자라는 나무로 알려져 있지만 희 귀하게도 한국에 서식하고 있어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이처럼 국가에서 지정한 문화재에는 천연기념물 외에 국보, 보물 등이 있다.

대구에도 많은 국가 지정 문화재가 있으니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검색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문화재 검색 → 문화재 지역별 검색’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지도에서 대구광역시 를 선택하면 된다.

 

#천연기념물 #측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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