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를 다른 도시와 구분지어 주는, 대구만의 도시 브랜드는 무엇일까?
그것은 대구 시의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에 잘 나타난다.
영어 표현 ‘Colorful’의 뜻 그대로 대구는 ‘알록달록하고, 다채롭고, 색채가 풍부한 도시’ 라는 것이다.
즉 대구가 다양성, 활력, 열정, 에너지를 가진 도시라는 말이 된다.
이 슬로건에 어울리는 축제가 매년 5월 대구 도심에서 열리는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다.
축제의 가장 흥겨운 볼거리는 ‘컬러풀 퍼레이드’로,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거리 행진 프로그램이다.
경연으로 진행되는 이 퍼레이드가 펼쳐질 때면 화려한 의상과 분장을 한 형형색색의 물결이 도심을 수놓는 장관을 만끽할 수 있다.
퍼레이드 외에도 컬러풀 거리예술제, 컬러풀 장터도 축제의 흥미를 더하는 요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