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는 전국의 미술가들에게 잘 알려진 미술 거리가 있다.
대구 도심에서 가까운 봉산문화거리이다.
이곳에는 현재 20여 개의 화랑을 비롯해 미술 관련 시설이 많이 들어서 있다.
1993년부터 매년 10월 개최되고 있는 봉산미술제 축제 기간 중 봉산문화거리 내 갤러리에서 일제히 전시회가 열리고, 봉산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미술품 경매 이벤트도 선을 보인다.
꼭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봉산문화거리는 한번 찾아볼 만한 공간이다.
봉산문화회관과 인근 갤러리에서 연중 내내 열리는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일상의 여유와 문화의 향기를 음미해 보는 것은 어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