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의 전설이 전해 오는 ‘반야월’과 ‘안심’
대구지하철 1호선 역 중에는 반야월역과 안심역이 있다.
한자로 쓰면 반야월은 半夜月, 안심은 安心이다.
이 지명에는 왕건의 전설이 전해 온다.
반야월은 왕건이 견훤 군대에 쫓기다 밤하늘을 보니 반달이 떠 있어서 반야월이 되었다고 한다.
안심은 왕건이 견훤의 추적을 따돌린 후 마음을 놓았다(안심하였다) 하여 유래한 지명이다.
현재 팔공산에는 왕건의 전설을 배경으로 조성된 ‘왕건길’, 그리고 왕건을 구한 장수인 신숭겸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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