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 대구시 → 대구직할시를 거쳐 지금은 대구광역시!
1895년까지 대구의 정식 명칭은 대구도호부였다. 1895년부터 1910년까지 대구 지명은 여러 번 바뀌었다.
대구도호부 → 대구부(1895년) → 경상북도 대구군(1896년) → 대구부(1910년)로 바뀐 것이다.
대구가 ‘시’로 승격한 것은 것은 1949년 8월 15일이었다.
그러나 이때 대구는 경상북도에 속한 도시였다. 대구는 경상북도 제1의 도시였고, 경상북도 도청도 대구에 있었다.
1958년 동촌, 공산, 가창, 성서, 월배면이 대구시로 편입되어 대구의 면적은 넓어졌다.
1960~1970년대에 대구는 대도시로 빠르게 성장했다. 1969년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같은 해 동대구역이 생겼다. 1970년엔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대구의 교통이 더 편리해졌다.
대구시가 경상북도에서 분리가 된 것은 1981년이었다.
대구의 도시 규모가 커지자 부산에 이어 대한민국 도시 중 두 번째로 직할시로 승격된 것이다. 대구직할시의 시대인 1984년 대구의 인구는 200만 명을 돌파하였다.
1995년에 대구직할시는 대구광역시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때 달성군 지역이 대구시로 편입이 되었다. 농지와 산이 많은 달성군이 대구시 지역이 됨으로써 대구의 면적은 크게 늘어났다.
대구의 가족이 된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대구에서 사람이 살기 시작한 후부터 아주 오랫동안 대구의 중심은 현재의 대구시 중구 지역이었다.
인구가 늘어나면서 대구는 중구에서 동서남북 방향으로 행정구역이 확대되었다.
1980년 전까지 대구에는 5개의 구가 있었다.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였다.
인구와 면적이 늘어나면서 대구에는 새로운 구가 생겼다. 1980년에 수성구가 생겼고, 1988년 달서구가 새로 생겼다. 이어 1995년 달성군이 대구시의 가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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