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명재
두사충은 조선에 살면서도 명나라를 잊지 않았다. 자기의 호를 ‘모명(慕明)’ 이라고 지은 이유도 그래서였다. ‘명나라를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모명재는 두사충의 후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뽕나무골목에서 멀지 않은 반월당역에서 대구지하철 2호선을 타고 담티역에 내리면 그 근처에 모명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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