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주제로 하는 축제 & 저마다 개성과 즐거움이 있는 축제

 

팔공산벚꽃축제

매년 4월 팔공산에선 벚꽃의 교향악이 울려 퍼진다. 2019년 11회를 맞은 팔공산벚꽃축제는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대광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가장 즐거운 볼거리는 축제장~수태골 주차장 구간에 펼쳐진 벚꽃터널이다. 축제에는 벚꽃길 시민걷기대회 행사를 비롯해 야외 공연,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

 

 

 

 

비슬산참꽃문화제

비슬산은 매년 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구의 명승지이다. 이곳에선 매년 4월 비슬산참꽃문화제가 열린다. 비슬산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약 30만 평의 참꽃 군락지가 있는데, 참꽃문화제는 이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잘 보존하고 또 즐겁게 감상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이다.

축제는 비슬산의 산신에게 제사를 드리며 시작한다. 축제에서 가장 즐거운 볼거리는 해발 1,000m 지대에 있는 참꽃 군락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이다. 이 외에 참꽃생활예술페스티벌, 참꽃가요제 등의 행사가 열린다.

 

 

안심창조밸리연꽃축제

대구시 동구에 있는 안심 지역엔 광활하게 펼쳐진 연근단지가 있다. 연꽃의 뿌리줄기인 연근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이다. 반야월 연근(꽃)단지라고도 불리는 이곳에선 해마다 연꽃이 가장 화려하게 피어나는 8월에 연꽃축제가 열린다. 연근단지를 중심으로 연 생태관, 연 터널 갤러리, 점새늪 산책로, 금강역 레일 카페가 조성되어 있다. 연꽃축제는 반야월 연근(꽃)단지를 홍보하며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

경상북도 포항에서 발원하여 영천과 경산 지역을 거쳐 대구로 흘러드는 길이 118.4km의 금호강은 바람에 흔들리는 강변 갈대밭에서 ‘비파’ 소리가 나고 강물은 ‘호

수’처럼 맑고 잔잔하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대구시 북구가 주최하는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는 매년 9~10월경 금호강에 놓인 산격대교 일대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소원 풍등 날리기

2019년 4월 27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운동장에선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3000여 개의 풍등이 두둥실 하늘로 올라갔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달구벌 관등 놀이의 일부인 ‘소원 풍등 날리기’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소망이 담긴 풍등을 하늘에 날리는 행사이다.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

대구의 여름은 덥기로 유명하다. 이런 환경적 요인을 긍정적인 축제로 승화한 것이 바로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이다. 호러(공포)라는 장르를 이용해 더위도 식힐 겸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색 축제이다. 매년 8월 대구스타디움 시민광장, 대구 시내 소극장 등에서 호러를 주제로 한 연극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바디페인팅(Body Painting)은 몸을 캔버스로 하여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이다. 대구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바디페인팅을 주제로 한 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열리는 도시이다. 바디페인팅대회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의상과 장식품의 조화로 화려함을 뽐내는 환타지 메이크업 어워드 행사도 볼 만하고, 네일아트 등 뷰티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익한 강의도 진행된다. 매년 8월에 열리는 축제이다.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섬유산업도시 대구, 패션도시 대구의 명성과 전통을 이어 나가기 위해 매년 가을에 열리는 축제이다. 2019년 행사는 수성못 옆 상화동산에서 열렸는데 많은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패션아트 전시회, 설치미술 전시 등의 행사가 열렸다.

 

 

 

수성못페스티벌 & 수성빛예술제

대구시 수성구의 대표 축제로 매년 가을 수성못에서 호수와 물을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이다. 2019년 수성못과 두산오거리 일원에서는 제1회 수성빛예술제가 열렸다. 또 음식거리로 유명한 수성구 들안길에서는 가을에 들안길 푸드페스티벌이 열린다.

 

 

 

대구치맥페스티벌

매년 7월 두류공원에선 치킨과 맥주를 주제로 하는 치맥페스티벌이 열린다. 대구는 한국에 널리 알려진 유명 치킨 회사가 여러 개 생겨난 도시인데, 이 전통에 부합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1회 행사 때부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대구에선 또 이런 축제들이 열린다!

대봉교 아래 신천둔치에서는 가을에 대구 출신의 가수인 김광석을 추모하는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가, 대구 최대 시장인 서문시장에서는 매년 가을 서문시장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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