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 문씨 세거지 & 인흥사 터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 대대로 살아 온 동네를 집성촌 또는 세거지라고 한다. 비슬산에서 멀지 않은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남평 문씨 세거지는 대구에 있는 대표적인 집성촌 중 하나로 마을 전체가 대구시 민속문화재 제3호이다. 이곳에 있었던 인흥사는 일연스님이 1264년에 와서 머물렀던 곳인데, 지금은 탑과 우물 등만 남아 있다. 인흥사마당에 있었던 삼층석탑 2기 중 1기는경북대학교박물관으로 옮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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