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 이후 대구에 처음 도입된 스포츠는 야구, 축구 같은 구기 종목이었습니다. 구기 종목에 이어 1920년대 들어 빙상과 수영이 보급되었습니다. 스포츠 보급을 이끈 것은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였습니다. 계성학교, 대구고보 등에 빙상부가 생겼 고, 여학생 중에도 스케이트를 타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1925년경엔 대구 최초의 수영장이 개장하였습니다. 1922년 대구에선 대구운동협회가 발족하였는데, 협회는 1935년 발전적으로 해체되어 영남체육회가 되었습니다.
영남체육회는 일제 강점기 때 대구경북 지역에 스포츠를 보급하고, 대회를 개최 하는 주역이었습니다. 1936년 1월 4일 조선빙상경기대회가 열린 성당못 자리는 매 립되었고, 지금 그 자리에는 롤러스케이트장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1년 한국전쟁 때 중국 인민지원군의 개입으로 한국 정부 서울 철수(1·4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