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 학승, 대구 덕산정에서 독립만세 운동
[03.30]동화사 학승, 대구 덕산정에서 독립만세 운동

대구에서 일어난 1919년의 3·1독립만세 운동은 세 차례 일어났습니다. 1차는 3월 8일 서문시장에서, 2차는 3월 10일 덕산정 시장(현 염매시장)에서, 3차 역시 3월 30일 덕산정에서 일어났습니다. 3차 운동을 주도한 사람들은 10명의 불교 학승(學僧)들이었습니다.


동화사 포교당인 조선선종경북포교당(현 보현사) 소속이었던 젊은 승려들은 독립운동 관련 신문인 <조선독립신문>과 <국민회보>를 등사할 정도로 독립만세운동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이들 승려들은 독립만세운동을 하던 중 일본 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렀습니다. 그로부터 102년이 지난 2021년 보현사 일주문 앞 광장에서 ‘제 1회 동화사 학승 대한독립만세운동 추모식’이 봉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08년 계성학교 아담스관(대구시 유형문화재 제45호) 준공 

2004년 KTX 개통으로 한국 고속철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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