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맹아학교 창립
[04.09]대구맹아학교 창립

20세기 한국 특수교육 역사에서 대구는 선구적인 발자취를 남긴 도시입니다. 그 시작은 1946년 대구맹아학원이 개원한 것입니다. 대구의 한 교회 건물을 빌려 문을 연 대구맹아학원 개원을 이끈 사람은 이영식 목사였습니다. 그는 1956년 장애인 복지와 특수교육 지도자 양성을 위해 한국사회사업대학(현 대구대학교 전신)을 설립하였는데, 이 대학에는 한국 최초로 특수교육학과가 개설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대구는 최초의 사립 특수학교(대구광명학교), 최초의 정서장애 특수학교(대구덕희학교)가 생긴 도시입니다. 또 2014년에는 공립 특수학교인 대구세명학교가 개교하였고, 2021년에는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 중점 특수학교인 대구예아람학교가 개교하였습니다. 또 2022년에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직업교육을 실시하는 대구이룸고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입니다.

 

오늘의 역사​ 

1973년 한국 여자탁구팀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1997년 대구시 북구 도청교 확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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