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되었을 때 우리나라 농지의 소작 비율은 약 65%였습니다. 전체 농지 중 65%가 땅 주인이 따로 있고, 농부들이 소작료를 내고 그 땅에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소작료 부담 때문에 남의 땅에서 농사짓는 농부들은 가난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50년 농지개혁을 실시하였습니다. 농지개혁의 핵심은 한 가구당 농지 소유를 3정보 이내로 제한하고, 정부가 농지를 유상으로 매수하여 유상으로 분배하는 것이었습니다.
농지 개혁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1950년 4월에 완료된 농지개혁의 결과 약 92만 호의 농가에 농지가 분배되었습니다. 이 개혁으로 대지주는 감소하였고, 농민 중심의 토지 소유가 확립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19년 일본군이 제암리 학살사건 저지름
1939년 대구동부공립심상소학교 설립인가 (1953년 대구동도국민학교로 교명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