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인자선회관 낙성
[04.16]대구부인자선회관 낙성

근대 이후 생겨난 사회 변화 중에는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졌다는 것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여성의 사회활동이 제도적, 관습적으로 상당히 제한이 되었습니다. 교육의 경우 아무리 배우고 싶어도 여성은 서당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이런 벽은 19세기 말 이화학당 등 여성 교육기관이 생기면서 조금씩 깨졌고, 예술과 상업분야의 여성 진출도 전보다 활발해졌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에도 여러 여성단체들이 만들어졌는데, 이런 단체 중 하나로 대구부인자선회가 있습니다. 1927년 신문 보도에 따르면 1927년 4월 16일 대구에서는 대구부인자선회관 낙성식이 있었는데, 당시 대구부인자선회의 회장은 김울산이며, 자선회관은 남산동에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의 역사​ 

1952년 종군작가단 대구에서 기관지 <전선문학> 창간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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