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구섬유의 날 기념식 개최
[04.17]제1회 대구섬유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가 섬유산업의 도시로 발돋움한 것은 1950년대였습니다. 한국전쟁 시기에 다른 지역보다 피해가 덜했던 대구에는 제일모직 등 대규모 섬유공장이 속속 들어섰습니다. 1957년에는 대구 신천동에 한국나이롱 공장이 설립되면서 한국에선 합성섬유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1957년 상공부와 경상북도 상공과가 합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구시에 있는 공장 1,666개 중 82%가 섬유산업 분야 공장이었다고 합니다.


섬유산업이 발전하면서 섬유 도매시장인 대구 서문시장도 빠르게 성장했고, 1960년에 대구의 산업에서 섬유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 커졌습니다. 대구 수출 액의 90% 내외를 섬유 산업이 차지한 해도 있었습니다. 1971년 4월 17일 대구극장에서는 대구상공회의소 주최로 제1회 ‘대구섬유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의 역사​ 

1971년 기자들이 〈언론자유 수호 선언〉 발표 

1995년 대구교육과학연구원(현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내에 과학탐구학습장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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