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5년 을사늑약 이후 대한제국(조선에서 1897년 국호 변경)은 외교권을 일제 에 강탈당하여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순종의 대구 방 문은 대구의 백성들에게는 유례가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순종이 열차를 타고 1909년 1월 7일 대구역에 도착했을 때 많은 인파가 역 근처로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이날 순종은 대구역에서 내려 오늘날 북성로~수창1길~수창초교 정문~달성공원 구간을 순행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순종은 대구 외에 부산, 마산을 방문했습니다. 2017년 대구에는 순종의 방문을 기념하는 ‘순종 황제 어가길’이 생겼습니다. 또 달 성공원 입구에는 순종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6년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송종익 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