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최초의 방송은 1926년 서울에 경성방송국이 설립되면서 시작되었고, 대구는 1939년 4월19일 대구시 원대동에 조선방송협회 대구출장소가 개소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호출부호는 JBGK, 주파수는 630kHz, 출력은 50W였습니다. 방송국은 점차 늘어 광복 직후 한국 지방 방송국은 16개가 되었습니다.
대구출장소는 1950년 대구방송국으로 승격했고, 한국전쟁 때 잠시 중앙방송국으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962년 대구방송국은 사옥을 대구시공회당건물로 옮겼다가 1972년에 신천동으로 옮겼습니다. 이어서 1973년 대구방송국은 KBS대구방송국이 되었고, 2002년에는 현재의 범어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방송국인 대구MBC는 1963년, TBC는 1995년에 생겼습니다.
오늘의 역사
1988년 영남일보 복간
2001년 대구종합유통단지에 전시컨벤션센터 (현 EXCO)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