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제80연대 대구에서 군기 수여식
[04.25]일본군 제80연대 대구에서 군기 수여식

1905년 을사늑약 후 일본은 조선 침략을 본격화하여 조선 주둔 일본군을 증강하였습니다. 대구의 경우 1907년 일본은 대구진위대를 해산시키고 일본군 제12여단의 여단사령부와 제14연대 본부 및 제10중대 본부를 설치하였습니다. 1909년 12 여단은 철수하고 대구에는 임시조선파견대 보병 제2연대 본부와 보병 3연대, 이어 1910년에 대구헌병대 본부가 설치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1916년 4월 일본군 보병 제80연대를 현재의 대구시 남구 이천동에 배치되었습니다.


1919년 3월 8일 대구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을 때 일본은 보병 80연대 병력을 동원하여 독립만세운동을 진압하였습니다. 광복 후부터 1948년까지 이곳에는 국방경비대가 주둔하였고, 1953년부터는 미군 제 19원정지원사령부(캠프 헨리)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3년 대구 출신 문학가 이상화, 현진건 타계 

2008년 대구혁신도시 등 6개 구역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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