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5년 대구시는 달성 안에 종합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1969년 공원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1970년 5월 2일 달성공원 내 동물원을 개원하였습니다. 달성공원은 이후 대구 시민 제1의 휴식공간이자 초등학생들의 단골 소풍 장소가 되었습니다.
달성공원 동물원은 관람 동선이 편합니다. 공원 정문인 ‘시민의 문’으로 들어서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면 공원 내 동물 대부분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 동선에 따라 달성공원을 이동하면 처음 만나는 동물은 사슴이고 이어서 타조, 호랑이 등 여러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50년 역사를 넘어선 달성공원 동물원은 이제 낡고 좁은 환경에서 벗어나 달성 토성의 원래 모습을 돌려주고자 수성구 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는 중입니다.
오늘의 역사
1997년 대구시, 일본 히로시마 시와 자매결연
2006년 대구상공회의소 창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