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은 1922년 방정환이 이끌던 천도교 서울지부 소년회에서 ‘어린이날’을 선포하고, 이듬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한 데서 시작하였습니다. 어린이날은 1937년까지 유지되다가 일제의 소년단체 해산 명령으로 중단되었고, 1946년 부활 하여 다시 5월 5일이 어린이날로 지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은 1957년 어린이날 때 정부에서 공포한 것으로, 헌장 문안은 아동문학가들이 힘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의 전문은 ‘어린이는 나라와 겨레의 앞날을 이어 나갈 새사람이므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귀히 여겨 옳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힘써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1958년 5월 4일 대구 달성공원에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헌장 비석이 세워졌고, 1970년 다시 건립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81년 마더 테레사 수녀, 대구시립희망원 방문
1989년 미국이 금성 탐사를 위한 마젤란호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