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중에서 한국을 처음 방문한 사람은 요한 바오로 2세였습니다. 교황은 1984 년 한국 교회 창립 200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방한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5월 3일 김포공항에 도착한 후 비행기 트랩 아래에 엎드려 땅바닥에 입을 맞추고 “(한국은) 순교자의 땅”이라는 말을 되뇌면서 한국에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신자들과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5월 5일 대구에 온 교황은 천주교 전래 20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대구시민운동장에서 김수환 추기경 등 성직자단과 함께 사제 서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다음날인 5월 6일 교황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한국인 첫 사제인 김대건 신부를 비롯한 천주교 순교자 103위를 성인품에 올리는 시성식을 주례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9년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최연소 100호 홈런 달성
1988년 어린이헌장문 내용을 9개 항에서 11개 항으로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