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전속극단 신협, 유치진 작 <원술랑> 공연
[01.09]국립극장 전속극단 신협, 유치진 작 <원술랑> 공연

일제 강점기 대구에는 1917년에 건립된 대구좌, 1923년에 건립된 만경관, 1938 년에 세워진 키네마구락부 등의 공연장이 있었습니다. 이중 키네마구락부는 해방 후 문화극장이 되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후 많은 예술가들이 대구로 피 난 왔고, 여러 문화단체도 대구로 옮겨와 대구는 대한민국 문화수도가 되었습니다.


국립극단 전속극단인 신협은 1951년 극작가 유치진의 대표작 <원술랑>을 문화 극장 무대에 올렸습니다. <원술랑>은 유치진이 쓴 작품으로 1950년 서울의 국립극 장 개관공연 작품이었습니다. 대구의 문화극장은 1953년에는 임시로 국립극장이 되었는데, 1957년 국립극장이 서울로 옮겨갈 때까지 이곳에선 많은 공연과 행사가 열렸습니다. 문화극장은 이후 한일극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396년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성곽 완성

1965년 빅토리극장(서구 원대동 구 부민극장)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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