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중구 동산동에 있는 신명고등학교의 역사는 1902년 시작되었습니다. 그 해 5월 10일 대구에서 활동하던 여성 선교사 마르타 부르엔(한국명 부마태)이 대구 최초 근대 여성교육기관인 신명여자소학교를 선교 지부 내에 설립한 것입니다. 1907년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같은 해에 신명여자중학교를 설립, 개교하게 되었습니다.
신명여자학교(1919년 당시의 학교 이름) 학생들은 1919년 3월 8일 대구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이재인 선생의 지도 아래 전교생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1972년 교내 소공원에 신명3·1기념탑이 건립되었습니다. 1951년 학제 변경으로 신명여자고등학교로 개편하였고, 2004년 남녀공학이 시행되면서 현재의 신명고등학교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68년 대구동덕초등학교 대구 최초로 학교 급식 시작
2016년 대구시 북성로에 ‘264 작은 문학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