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립공원이란 국립공원에 준하는 보존가치를 가진 자연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에서 공원으로 지정한 곳입니다. 최초의 도립공원은 1970년에 지정된 경북 구미 금오산입니다. 현재 경북에는 금오산 외에 문경새재, 팔공산, 청량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팔공산은 1980년 5월 13일 경상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대구시가 대구직할시로 승격하여 경상북도에서 분리된 후에는 전체 공원면적 중 약28%가 대구시 관리 지역이 되었습니다.
현재 팔공산 지역은 경북 관할하의 도립공원 지역과 대구시 관할의 팔공산 자연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상북도에서 팔공산은 영천시, 군위군, 칠곡군, 경산시에 걸쳐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12년 팔공산을 국립공원으로 승격하는 사업을 추진했는데, 아쉽게도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71년 대백갤러리 오픈
2003년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에 대구학생문화센터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