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열은 1948년 태어나 유년시절을 경북 지역에서 보냈습니다.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입학하였고 1970년 중퇴하였는데, 1977년 대구 <매일신보> 신춘문예에 <나자레를 아십니까>가 입선하며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잠시 매일 신문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던 이문열은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고, <사람의 아들>로 권위 있는 문학상인 ‘오늘의 작가상’을 받으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람의 아들>은 부조리한 현실을 배경으로 추리소설의 형식을 빌려 진정한 종교의 의미를 탐구한 작품입니다. 이후 이문열은 <황제를 위하여>, <우리 기쁜 젊은 날>, <영웅시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16년 경북고등학교 개교
1961년 5·16군사정변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