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금당에서 백신애 추모회 열림
[05.22]명금당에서 백신애 추모회 열림

백신애는 일제 강점기 대구와 경북을 대표하는 여성 문학가입니다. 1908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난 백신애는 대구사범학교 강습과를 졸업하였고 영천공립보통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여성동우회 활동으로 권고사직을 당한 뒤 시베리아 방랑을 했습니다. 1929년 조선일보에 박계화라는 필명으로 <나의 어머니>라는 작품을 발표 하여 문단에 데뷔한 그녀는 1930년 5월 일본에 건너가 니혼(日本)대학 예술과에서 문학과 연극을 공부하고 1932년 귀국했는데, 특히 1934년에 <꺼래이>, <복선이>, < 적빈(赤貧)>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대표작 <꺼래이>는 일제 강점기에 시베리아를 넘나드는 한국인의 실상을 리얼리즘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건강 악화로 1939년 타계하여 자신의 문학 재능을 더 이상 꽃피우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 ‘비만과의 전쟁’ 선포 

2016년 대구 범어대성당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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