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집집마다 문패 달기 캠페인’ 실시
[05.30]대구시 ‘집집마다 문패 달기 캠페인’ 실시

문패는 호주나 거주자의 주소와 성명을 적어 문에 다는 패(牌)입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1894년 7월 11일 군국기무처가 전국 각 집에 문패를 달도록 하면서 문패 부착이 처음 실시되었으며 근대에 우편제도가 도입되고 편지 발신과 수신이 빈번해지면서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문패를 달지 않는 집이 많아서 우편배달에 불편이 있어서 1961년 대구에서는 ‘집집마다 문패 달기 캠페인’을 실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문패는 더 보급되었고, 남녀평등의 한 실천으로서 부부의 이름이 새겨진 문패를 다는 집도 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엔 개인정보보호와 문패 기능을 대신하는 호별 우편함이 설치된 아파트 거주자의 증가로 문패 사용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8년 교육자 최해청, 대구 무태강변에서 대구야간대학기성회 조직 

2001년 대구스타디움에서 컨피더레이션컵 축구 개막경기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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