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업회의소 설립 인가
[05.31]대구상업회의소 설립 인가

1906년 대구에 대구민의소라는 단체가 생겼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대구민의소 소속 상공인들은 국채보상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 대구읍성 외곽에 있던 서문시장의 대신동 이전을 적극 추진하여 이후 서문시장은 대구 상업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대구민의소는 설립 후 현재까지 대구상무소, 대구상업회의소, 대구상공회의소, 경북상공경제회, 경북상공회의소를 거쳐 현재의 대구상공회의소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광복 후에도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경제 발전을 위한 여러 일을 하였고, 산업화 시대에는 지방은행 설립에 앞장서 1967년 전국 최초의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이 탄생했습니다. 또 대구시의 직할시 승격, 대구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등 지역경제의 많은 현안 해결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1년 관덕정순교기념관 개관 

2002년 대구동산병원 구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 

Copyright ⓒ Daegu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