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이자 시인 이효상 출생
[01.14]정치가이자 시인 이효상 출생

1960~70년대 대구를 대표하는 정치인이었던 이효상은 정치에 투신하기 전에는 문학가, 교육자, 학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일본 도쿄제국대학 독문과를 졸업한 뒤 대구 교남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고, 광복 후엔 경상북도 학무국장을 지냈으 며, 한국전쟁 시기에는 종군 문학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이어서 경북대학교 문리과 대학 초대 학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정치에 투신한 것은 1960년 총선 때부터였습니다. 경북 참의원 선거에 무소속 출 마하여 당선되었고, 1961년 민주공화당에 입당한 후 국회의장과 민주공화당 의장 서리를 지냈습니다. 1979년 정계 은퇴 후 대구로 내려와 시작(詩作)과 번역작업을 하면서 여생을 보냈습니다. 시집으로는 『산』(1948), 『바다』(1951) 등이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75년 정부,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을 공휴일로 제정

1988년 새로운 〈한글맞춤법〉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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