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사 정경세가 나라를 견고하게 하는 방책을 상소하다
[06.03]대구부사 정경세가 나라를 견고하게 하는 방책을 상소하다

1563(명종 18)년에 태어난 정경세는 1586년 과거 급제 후, 조정의 요직을 두루 맡았는데 관리들의 인사권을 가진 이조정랑으로 있을 때에는 매우 공정하게 인사 를 한 일로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는 1598년 경상감사로 재임할 때는 도민을 너그 럽게 잘 다스렸으며, 1600년 스스로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에 내려와선 지역 유지 들과 뜻을 모아 존애원(存愛院)을 설치하여 가난한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1607년 정경세는 대구부사로 부임했습니다. 정경세의 경륜을 높이 평가했던 광 해군은 정경세에게 교서를 내려 왕이 나라를 잘 다스릴 방도를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1609년 정경세는 장문의 글 만언소(萬言疏)를 올렸는데, 주요 내용은 사치를 경계하고 인사를 공정하게 하며 학문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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