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안일암에서 조선국권회복단 결성
[01.15]앞산 안일암에서 조선국권회복단 결성

1915년 앞산 안일암에서 윤상태, 서상일, 이시영 등 13인이 모여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일할 것을 서약하고 조선국권회복단을 조직하였습니다. 같은 해 조선국권회 복단은 달성공원에서 경북 풍기의 광복단을 통합하여 대한광복회를 결성하였고, 박상진이 총사령에 추대되었습니다.


대한광복회는 친일 지주 응징으로 민족적 각성을 촉구하는 한편, 독립군 양성과 기지 건설을 위한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1918년 대한광복회 주요 인물들이 체포되었고, 총사령 박상진을 비롯해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사형선고를 받고 순국하였습니다. 달성공원에서는 2018년부터 대한광복회 결성 기념행사가 열 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22년 대구에서 교남시서화연구회 설립

1954년 육군창설기념 예술축전 개최(대구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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