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 이후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 중에서 논란이 많았던 선거로 1967년 실시 된 제7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많은 부정행위 시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당은 이 선거를 6·8 부정선거라고 규탄하였습니다. 1967년 6월 8일에 치러진 이 선거에선 소선거구제를 통한 직접선거로 131명을, 정당별 득 표율에 따른 선출로 전국구 44명의 국회의원을 뽑았습니다.
개표 결과 여당인 민주공화당은 총의석 175석 가운데 129석(전국구 27석)을 차지했습니다. 이것은 개헌선인 3분의 2가 넘는 의석수였습니다. 대구를 포함한 경북에선 전체 20석 중 민주공화당이 18석을 차지했습니다. 선거 결과에 항의하여 야당인 신민당은 한동안 등원을 거부한 채 재선거를 주장했고, 학생들은 항의 시위를 하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30개 대학에 대해 휴교조치를 내렸습니다.
오늘의 역사
2005년 안동에서 ‘소천 권태호 선생 기념사업회 발족을 위한 음악회’ 개최
2013년 대구시, 중국 닝보(宁波, Ningbo)시와 자매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