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당공원 내 조양회관 복원
[06.09]망우당공원 내 조양회관 복원

1922년 달성공원 앞에 서양식 건물이 완공되었습니다. 당시 대구에서 동아일보 지국을 운영하던 서상일이 주도하고 대구 지역의 뜻있는 유지들이 건립 기금을 모 아서 세운 이 건물의 이름은 조양회관이었습니다. 조양회관을 세운 목적은 교육의 힘을 키워 독립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서였습니다. ‘조양(朝陽)’이란 이름에는 아침 해를 향해 희망을 찾는 배달민족이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조양회관 내에는 대구구락부, 대구여자청년회, 대구운동협회 등이 입주하여 대구지역 민족계몽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습니다.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이 건물은 1984년에 대구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망우당공원으로 이건되어, 1987년부터는 광복회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조양회관은 2002년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1년 대봉, 봉덕, 대명동을 관할하는 대구시 남부출장소 신설 (1963년 대구시 남구로 승격)

1990년 제1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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