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평사 대구지사 설립
[06.10]형평사 대구지사 설립

1894년 갑오개혁을 통해 신분제가 폐지되었으나 백정에 대한 사회의 차별은 사 라지지 않았습니다. 1923년 경상남도 진주에서는 백정의 자녀들이 학교 입학을 거 부당한 일이 계기가 되어 백정들의 신분 해방을 위해 형평사라는 단체가 만들어졌 습니다. 형평사는 창립총회에서 진주에 본사(本社)를 두고 다른 지방에 지사와 분 사를 설치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1923년 6월 10일 대구에 형평사 대구지 사가 설립되었습니다.


1928년 무렵부터 형평사 안에서는 다른 사회운동과의 제휴문제를 둘러싸고 의 견 대립이 생겨 세력이 급격히 약해졌고, 결국 1935년 4월에 일제의 식민통치에 영 합하는 단체인 대동사(大同社)로 전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형평 운동은 하위 신 분층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사회적 평등 대우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87년 직선제 개헌 위한 6·10민주항쟁 일어남 

2002년 FIFA 한일월드컵 D조 대한민국과 미국 경기 열림 (대구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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