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응수, 대구에서 왜군 격퇴
[06.13]권응수, 대구에서 왜군 격퇴

1546년 영천에서 태어난 권응수는 1583년 무과에 급제하였습니다. 1592년 임진 왜란이 일어났을 때 그는 장교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상급자가 제대로 싸우지도 않 는 바람에 부대가 해산되자 고향인 영천으로 와서 의병을 모집해 영천성을 탈환했습니다. 영천성 전투는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빼앗긴 성을 최초로 탈환한 전투였습니다. 또 권응수는 경상도 곳곳에서 벌어진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여러 번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울산, 밀양, 문경 그리고 대구 전투에서였습니다.


권응수가 승리한 대구의 전투는 공산성에서 있었던 전투였습니다. 권응수는 전쟁이 끝난 후 공신(功臣)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늘날 경북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경충사에서는 권응수 장군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21년 대구중학교 개교 

2010년 제3회 세계인의 날 기념 ‘컬러풀 대구 다문화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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