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무 생각>의 작곡가 박태준은 1925년부터 1931년까지 모교인 계성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쳤습니다. 1932년 박태준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합창음악과 교회음 악을 전공,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귀국 후 그는 1936년 숭실전문학교에 교수로 부임했는데, 이 학교는 신사참배 거부로 1938년 폐교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박태준은 대구로 와서 음악연구소를 개설하여 음악 보급에 힘썼고, 대구지 역 최초의 민간 합창단인 ‘대구성가협회’를 창단했습니다. 대구 음악사에서 성가합창단의 활동은 대구지역 합창활동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광복 전 서울로 이주한 박태준은 서울에서도 합창단을 창설하였습니다. 1948년부터는 연세대 교수가 되 어 후학을 양성하였고 1955년에는 연세대 종교음악과 개설에도 앞장섰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2년 미국이 원자폭탄을 제조하는 작전인 ‘맨해튼 프로젝트’ 가동(1945년 최초 실험 성공)
1955년 대구에 본부를 둔 부대인 제50 보병사단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