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범학교 비밀결사 무우원 도쿄지부 회의
[06.20]대구사범학교 비밀결사 무우원 도쿄지부 회의

무우원은 1940년 12월에 조직된 비밀결사단체입니다. 1940년 초 양산 통도사 승려 조형길과 대구의 청년 김병욱, 현영만은 항일독립을 위한 비밀결사대를 조직 해 국권회복에 신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고 동지를 규합하기 위해 대구사범학교에 입학합니다. 이들은 뜻을 같이하는 급우들과 함께 무우원을 결성해 내선일체의 허 위를 폭로하고, 독립운동자금 모금을 계획했습니다.


조형길은 일본 도쿄로 건너가 유학생을 중심으로 동지들을 규합해 1942년 도쿄 지회를 발족시키고 최수원을 지부장으로 정했습니다. 독립운동자금을 모으고 독립 정신을 고취하는 유인물을 학우들에게 배포하는 활동을 벌이던 이들은 동료의 배 신으로 체포되어 결국 최수원과 조형길은 순국하였고, 김병욱, 현영만, 강증룡 등 은 징역형을 받았지만 상고조차 하지 않는 기백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65년 대구남양초등학교 개교
1968년 미국 육상선수권 남자 육상 100m에서 최초로 10초 벽 돌파(9초 9 기록) 

1994년 한국통신(현 KT) 아시아 최초의 상용 인터넷 서비스 ‘코넷’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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