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의 추상미술단체인 신조회 창립전
[06.21]대구 최초의 추상미술단체인 신조회 창립전

서양 회화는 구상미술과 추상미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상미술은 눈에 보이는 세계를 재현하는 미술, 추상미술은 사실적으로 재현하지 않고 순수한 형식 요소 또 는 화가의 주관적 감정을 표현하는 미술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근대 이후 대 구에 처음 도입된 것은 구상미술이었고, 추상미술 화단이 형성된 것은 1950년대부 터였습니다.


대구의 추상미술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대표적인 화가는 극재 정점식입니다. 1917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난 그는 1953년 대구에서 제1회 개인전을 열었으며 1955년 대구미술가협회 발족, 1972년에는 대구 최초의 추상화가 단체인 신조회 결 성을 주도하였고, 같은 해에 신조회 창립전시회가 열렸습니다. 1979년 일본에서는 신조회 한·일미술교류전이 열렸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0년 한국공항공단 대구지사 설립 

1994년 대구시,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Minas Gerais)주와 자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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