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성당 명도회 악대, 주일 미사에서 첫 연주
[06.23]계산성당 명도회 악대, 주일 미사에서 첫 연주

근대에 대구에 처음 도입된 악기는 피아노, 손풍금 같은 건반악기였습니다. 사람 들이 피아노나 손풍금 같은 서양악기에 멜로디에 귀가 열리면서 서양 악기를 연주 수단으로 하는 음악대도 하나둘 생겼습니다.


계산동 성당 초대 주임신부인 로베르 신부가 1908년 성당의 부속건물로 지은 해 성재를 성립학교로 개명한 뒤 만든 ‘신호나팔대’가 시작이었고, 1910년 국권피탈 이후 1912년 교우들의 신심 앙양과 교리 연구를 위해 명도회(明道會)라는 모임에 서 프랑스에서 들여온 30여 개의 악기를 갖춘 명도회음악대가 주일미사에서 첫 연주를 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1년 제1회 대구무용제 개최(대구문화예술회관) 

2001년 대구에서 활동한 한학자 최양해 한시(漢詩)비 두류공원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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