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불법 남침함으로써 한국전쟁이 일어났습니다.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휴전협정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한 국전쟁은 대구에 많은 역사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전쟁 발발 후 많은 피난민이 대 구로 왔고 대구시 외곽 곳곳에 피난촌이 만들어졌습니다.
1950년 한동안 대구는 대한민국 임시수도로서 군사·경제·문화의 중심 도시가 되었습니다. 공구 전문 상가인 북성로, 도심의 교동시장은 한국전쟁을 거치며 빠르 게 성장하였습니다. 한국전쟁을 계기로 대구는 산업도시로 변화했습니다. 전쟁 때 서울·경기 지역의 많은 공장이 파괴되었지만 대구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했기 때 문에 전후 산업복구 과정에서 빠르게 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896년 조선 정부가 전국 행정구역 13도로 세분, 대구에 경북 관찰부(觀察府) 설치
1966년 김기수, 한국 프로권투 최초로 세계챔피언에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