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복, 조선일보 주최 납량사진현상모집에 1등 입선
[06.30]최계복, 조선일보 주최 납량사진현상모집에 1등 입선

대구의 사진예술 역사를 이야기할 때 꼭 언급할 사람이 최계복입니다. 1909년 대구에서 태어난 그는 일본에서 사진을 공부한 후 1933년 대구시 종로1가에 ‘최계 복 사진기점’을 개업하고 왕성한 작품활동을 했습니다. 그가 처음 발표한 작품은 1933년 <영선못의 봄>이었습니다. 이후 그는 1940년대까지 국내외 사진 공모전에 서 약 50번이나 입상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1938년에 열린 조선일보 주최 제2회 납량사진 현상모집에 출품한 <여름 교외>인데 이것이 1등으로 입선한 것입니다. 한국전쟁 때 국방부 정훈국의 종군사진을 담당했던 그는 1954년 대구사우회 결성을 이끌었습니다. 2018년 유족 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그의 작품은 1933년 첫 촬영한 <영선못의 봄>을 포함 한 원본사진 81점과 원본필름 169점(원판 네거티브)입니다.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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