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설량과 관련한 기록에 따르면 1953년 1월 18일 대구엔 전무후무한 폭설이 내 렸다고 합니다. 기록 적설량은 51cm였습니다. 대구분지 지역은 연평균 강수량이 다른 지역보다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대구에 홍수가 나는 일은 드물었는 데, 1951년의 적설량은 서해안이나 강원지방과 비교하여 눈이 덜 오는 대구에 들이 닥친 기상 대이변이었다고 할 수 있는 기록입니다. 대구는 겨울에도 10cm 이상의 폭설이 잘 내리지 않는 도시입니다.
2000년대 대구의 최대 적설량은 2012년 12월 28일에 내린 12.5cm였습니다. 도 시 지역에 내린 눈으로 역대 최고 기록은 1990년 강원도 강릉의 67.9cm입니다. 이 런 기록도 울릉도의 사례에는 비할 바가 못 됩니다. 2018년 2월 울릉도에선 엿새 동안 눈이 내려 누적 적설량 160cm를 기록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4년 독도에 ‘한국 영토’ 표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