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상,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양복 부문 금메달 획득
[07.10]양치상,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양복 부문 금메달 획득

한국이 국제기능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것은 1967년부터였습니다. 1968년에 열 린 대회에서 시인 양치상이 양복 부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당시 메달을 딴 한국 기능인들은 귀국하면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오색 꽃종이가 뿌려지는 가운데 꽃다발을 목에 걸고 카퍼레이드를 하였습니다.


1970년대 대구 최고 번화가인 중앙로에는 멋쟁이들이 즐겨 찾는 양복점이 많았는데, 그중 하나가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의 집’이라는 문구가 자랑스럽게 적힌 양치상양복점이었습니다. 양치상은 양복 분야의 뛰어난 장인인 동시에 시인 이었습니다. 시인으로서 양치상은 『저녁 점묘』라는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0년 한국-일본-홍콩간 해저 광케이블 개통 

2001년 공산터널(동구 지묘동)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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