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6년 7월 11일 대구역 광장에 높이 19.5척, 폭 15척의 대구안내탑이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안내탑에 어떤 내용이 적혀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대구안내탑이라는 이름으로 보아 대구에 대한 여러 정보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 안내탑을 세운 기관은 경북상공회의소(현 대구상공회의소)였습니다. 경북상공 회의소의 기원은 1906년 대구의 상공인들이 세운 대구민의소였습니다.
또 1940년대에 대구역 앞에는 손님을 기다리는 승합차가 대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대구역을 이용하는 승객 중 상당수는 상인들이었습니다. 처음 대구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대구안내탑은 좋은 길잡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오늘의 역사
1950년 대구에 제1보충병훈련소 창설(국군중앙훈련소로 개칭)
1985년 경북 영주시 순흥에서 삼국시대 고분벽화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