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한민국 임시수도가 됨
[07.16]대구, 대한민국 임시수도가 됨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후 북한군은 사흘 만에 서울을 점령하였습니다. 남쪽으로 후퇴한 이승만 정권은 수도를 서울에서 대전으로 옮겼다가 다시 대구로 옮겼습니다. 대구가 임시수도가 된 날은 7월 16일이었습니다. 이날부터 8월 17일까 지 대구는 임시수도였습니다. 한동안 행정, 사업, 입법 주요 기관이 대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대구 인근에서 벌어진 다부동 전투 이후 이곳도 위험하다고 생 각하여 임시수도를 대구에서 부산으로 옮겼습니다.


9월 15일 연합군이 인천에 상륙하여 전세를 뒤바꾸고 국군은 9월 28일 서울을 수복했습니다. 그러나 1951년 1·4 후퇴로 다시 정부는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부 산은 휴전협정을 맺은 후인 1953년 8월 15일 정부가 서울로 환도하기 전까지 임시 수도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0년 한국은행 본점, 대구 이전 

2013년 대구미술관에서 쿠사마 야요이 전시회 열림 (~11.3, 관람객 33만 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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