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뫼는 대구시 서구 비산동의 우리말 지명입니다. 날뫼북춤은 비산동 일대에서 전승되어 온 북춤입니다. 날뫼북춤이 생긴 유래에도 전설이 전해옵니다. 옛날에 한 원님이 고을을 잘 다스려 백성의 존경을 받았는데, 업무를 보다가 순직하였다고 합 니다. 백성들은 원님을 추모하기 위해 봄가을에 제사를 지냈는데, 제사 때 원님의 혼령을 달래기 위하여 북을 울리면서 춤을 추었던 데서 날뫼북춤이 유래하였다는 전설입니다.
현대에 들어 1953년 비산농악대가 조직되어 날뫼북춤을 전승하게 되었습니다. 1984년 대구시는 날뫼북춤을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2호로 지정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78년 세계 최초 시험관 아기 탄생
1984년 성재서당,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호로 지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