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대구에서는 고고학 분야의 엄청난 발견이 있었습니다. 달서구 월성동 아파트 부지 일대에서 후기 구석기시대 유물이 출토된 것입니다. 출토된 유물은 무 려 1만 3천 여 점이었습니다. 후기 구석기시대 유물의 발굴은 대구 지역에 살았던 인류 역사를 신석기시대에서 구석기시대로 앞당겨주는 것이었습니다.
유물 종류는 다양했습니다. 석기 제작의 원석인 몸돌, 몸돌을 가공하였던 망치 돌, 긁개, 찌르개 등이었습니다. 또 유물 중에는 백두산 지역의 흑요석으로 만든 것 도 있어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것은 한반도 북부 지역에 살았던 인류가 한반도 남 쪽으로 이동하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증거입니다.
오늘의 역사
1939년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이 일본 교사의 차별 대우에 항거한 왜관사건 발생
1945년 미·영·중 정상 포츠담 선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