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도둑 극심
[01.26]전기도둑 극심

광복 이후 얼마 되지 않아 38선을 경계로 분단이 조금씩 가시화되면서 남한에서 는 전기 부족이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대부분 발전시설은 북한 지역에 치우쳐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북한에는 동양 최대 규모의 수풍발전소가 있 었습니다. 이에 비해 남한 지역의 발전 시설은 부족했습니다.


1948년 5월 14일, 북한이 정치적인 이유를 내세워 남쪽에 대한 송전을 중단하면 서 전력난은 더 심해졌습니다. 1949년 1월 26일 대구 지역 신문에는 ‘전기도둑 극심’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물론 전기도둑은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나타났습니다. 전력 부족 문제는 1961년 한국전력주식회사가 설립되어 전력생산 기술이 발전하고 전력생산이 늘면서 조금씩 해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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