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의 현악 연주자로 이루어진 현악4중주는 실내악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입니 다. 근대에 대구에는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와 교회를 중심으로 서양음악이 전파되 었는데, 성악과 비교하여 현악은 늦게 보급이 되었습니다. 연주 기법을 연마하는 데 시간이 걸렸고, 현악기를 판매하는 곳도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1958년 대구 최초의 현악4중주단이 창단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이후 대구에서는 여러 현악합주단이 탄생하였지만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창단 후 얼마 가지 않아 해체된 연주단이 많았습니다.
1958년 대구 최초 현악4중주단의 창단연주회가 열린 청구대학은 1950년 설립된 대학으로, 1967년 대구대학(1947년 설립된 대학)과 합병되어 현재의 영남대학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73년 베트남전쟁 종식을 위한 파리평화협정 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