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전기(前期) 고등학교 입시 부정 사건 발생
[01.28]경상북도 전기(前期) 고등학교 입시 부정 사건 발생

1974년에 발생한 경상북도 전기 고등학교 입시 부정 사건은 교사와 필경사가 결탁한 부정시험 사건이었습니다.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시험지에서 정답 번호 숫자는 바르게 하고 틀린 답의 숫자는 약간 비뚤게 해 알려주는 식이었습니다. 응시생들의 의혹 제기로 사건은 하루 만에 드러났습니다.


감독 관청인 경상북도교육위원회는 입시 부정이 일어난 학교에 대한 시험을 전면 백지화하고 재시험을 결정했습니다. 대구 외의 지역에서 온 응시자들에게는 여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건의 책임을 지고 경상북도교육감이 사퇴하였고, 직원 15명이 직위 해제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23년 조선노동공제회를 대구노동공제회로 개칭

1948년 경상북도 학무국 주최 교사 대상 무용 강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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