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년에 발생한 경상북도 전기 고등학교 입시 부정 사건은 교사와 필경사가 결탁한 부정시험 사건이었습니다.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시험지에서 정답 번호 숫자는 바르게 하고 틀린 답의 숫자는 약간 비뚤게 해 알려주는 식이었습니다. 응시생들의 의혹 제기로 사건은 하루 만에 드러났습니다.
감독 관청인 경상북도교육위원회는 입시 부정이 일어난 학교에 대한 시험을 전면 백지화하고 재시험을 결정했습니다. 대구 외의 지역에서 온 응시자들에게는 여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건의 책임을 지고 경상북도교육감이 사퇴하였고, 직원 15명이 직위 해제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8년 경상북도 학무국 주최 교사 대상 무용 강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