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옛 이름은 달구벌 또는 달벌이라고 했습니다. 삼국시대에 처음 만들어진 성인 달성은 달구벌, 달벌 같은 이름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달성은 바깥쪽에서 쉽 게 올라오지 못하도록 바깥 쪽에 흙을 높이 쌓은 성이었습니다. 성 안은 완만한 경 사가 있는 평지였습니다. 달성은 오래전부터 대구의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인 관청 이 있어 대구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현대에 들어 대구시는 달성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했고 그 결 과 1969년 8월 1일 달성에는 달성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공원 조성 후에는 공원 안에 동물원도 생겼습니다. 오늘날에도 달성공원은 남녀노소 많은 시민이 즐겨 찾 는 대구의 명소입니다.
오늘의 역사
1942년 대구 기온 40.0도 기록
1969년 인구 100만 도시로 성장